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그호이어 프로페셔널 (문단 편집) == 간단한 평가 == 태그호이어 1000 Ref. 980.013N을 기준으로 볼 때 이 시계는 무난한 "웰 메이드 워치"이다. 출시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베젤은 정확히 끊어지며 작동하고 야광점 역시 빛나준다. 무브먼트(구동부)의 내구도 역시 높아 현재까지 큰 수리가 필요 없었다. 다만, 브레이슬릿(시계 줄)의 시간에 따른 늘어짐이 크며 베젤이 요즘 쓰이는 세라믹이 아닌 당시의 알루미늄 소재이므로 스크래치가 굉장히 잦다. 또한 고무 방수 가스켓의 노화로 인해 확률적으로 다이버 워치라면서 방수가 안되는 모델들이 있을 수 있다. 빈티지 시계에게 중요한 정비성은 의외로 높다. 베스트셀러 시계여서 오리지널 부품 및 현재 생산되는 애프터마켓 부품은 이베이에 널려있으며 무브먼트인 ETA 955 역시 지금도 생산중이다. 구매 후 베젤 교체와 브레이슬릿 점검을 추천하며, 방수 가스켓 역시 점검 정도는 필수이다. [[파일:Flying_TAG.gif|width=600]] 그리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디카프리오가 연설을 하며 던지는 시계가 1000 풀 골드 모델이다. --디카프리오 간지-- [[분류:태그호이어]][[분류:시계]][[분류:1979년 출시]][[분류:2005년 단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